앤딩에 울컥하면서 질질 울다가

끝나자 마자 극중 목걸이 검색돌입.
옆에 있는 신랑을 들들 볶으니
울신랑은....사....이 한마디만한다.
아니나 다를까 검색어 1위넹..ㅋㅋ
다들 생각이 비슷한거야..



브랜드 이런거 잘 모르는데 역시 다른사람들은 다르다.
어느새 브랜드랑 제품번호까지 딱~



생각보담 가격은 착하넹
근데 주문제작이라 시간이 걸린단다
모바일 결제 안되서
내일 맨정신에 다시 고민해보고 직접 결제해야겠당 ㅋㅋㅋ

아 주군의 태양 넘 재밌어. 갈수록 무서운부분은 적어져서 더 나은듯.
지섭씨 넘 멋져.
공효진도 진짜 매력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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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분류없음 2013.08.26 13:29

전세 만료가 1달가까이 남아서 집을 알아보러 다니는데..

왜이리 서럽기만 한지..알아본지 몇달째 이건만 마땅한 매물은 안나오고,

정말 아이들을 데리고 당장 어디로 가야하나 생각하니 서글프기만하다.

 

결혼한지 4년째로 결혼초 계획대로라면, 

지금 모은 이 돈으로 충분히 괜찮은 집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3년전 통합이 되면서 집값이 갑자기 평균 1억가까이 올라버려서..

그동안 열심히 모은 것이 완전 허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빚을 내서라도 결혼 초 집을 샀어야되~~ 하는 후회까지 들고..

(빚없이 살아보겟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은 갈수록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같은 상황이 너무 싫다.)

 

둥이까지 출산해서 아이가 셋이 되다보니,

친정집에서는 근처로 집을 구하라고 하시고..(아기들을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보미에

맡긴다고 해도 부모님 두분이 극구 말리시는 상황..)

친정집 근처에는 특히 비싼 모 아파트가 생겼고, 최근에는 2차분양까지 하는 바람에

주위의 아파트들까지 덩달아서 가격이 천정부지...

통합전 가격이면 딱 알맞겠그만...

1억씩 올려서 팔아보겠다고 직접 살면서 내놓은 매물이 부지기수..

 

뉴스에서는 연일 집값이 떨어질거라는 식으로 떠들어서 기대심리만 잔뜩 불어넣고는

정부대책이란게 집값 정상화가 아닌, 여전히 빚내서 집사거나, 빚내서 전세하거나,

심지어는 빚내서 월세살라고 부추긴다.

 

전세매물은 갈수록 씨가말라가고,

겨우 적정가격의 전셋집을 알아놓으면, 아이셋이라고 퇴짜 맞고,

또 사내아이 셋이다보니 층수도 낮아야 하고, 평수도 너무 작으면 안되고..

제약조건이 너무 많아서 돌아다녀본들 뾰족한 집도 없고..

 

그렇다고 이 시점에 집을 대출 7천이상씩 받아가며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들 키우느라 돈도 많이 드는데 집 대출금을 어찌 감당할까 싶다..

부부 맞벌이 연봉이 어중간히 걸려서 주택기금 헤택은 전혀 볼 수 없고,

 

참...진짜 어중간한 우리의 위치가 너무 답답해서

아이들 보기 미안하기만 하다.

열심히 살았는데, 열심히 돈 모아서 부지런히 저축하며 살았는데...

당장 집하나 없이 아이들을 어디서 키워야 하나..

 

 

오늘 저녁에 단독주택 1층 전세 나온거 보러갈 예정이다.

잘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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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분류없음 2013.08.08 13:06

어제는 둥이들이 낮에 많이 칭얼대지도 않고 잘 놀았다고 한다.
저녁에 잠도 스르륵~둘이서 알아서 자더라는...
그동안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렇게 칭얼댔었나보다.

애들 열꽃때매 시원하게 해준다고
어제는 종일 에어컨을 켰었다고 한다.
시원해서 더 잘놀았나??

둥이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길래 한 컷...

생김도 다르고 성격도 많이 다르지만
둥이는 둥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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